상담방법 / 상담 고려21 홈페이지 방문 후 자취를 남기는 곳입니다. 본 메뉴 목적 이외의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글쓴이  송상훈 작성일 2008-12-23 조 회 420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알아보다 고려21 행정관님사이트를 보고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주저없이 글을쓰게 되네요 제가 이번년도 1월13일날 도.소매업[계란}을 운영하면서 거래처로 알게된 대전에 황국해장국집 사장이 아들이 교통사고를 쳣는데 합의금을 지불해야한다면서 지금 자기처지가 어려워 돈을 급하게 구할때가 없는데 돈좀 빌려달라고 사정사정을 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빌려달라는 그 황국해장국집 사장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본래 돈거래안합니다 친구간에도 돈거래안하고요 돈빌려달라는 말은 하지말아 주세요하고요 몇만원이면 그냥 드리겟습니다만 돈이무섭지 사람이 무서운건 아니지 않습니까하면서 뿌리치고 나오는와중에도 아들이 경찰서에 있다고감옥에 갈지도 모른다고 빨리합의하지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그말에 순간 내가 이사장님 입장이엿다면 얼마나 간곡했으면 어느 부모고 자기자식이 감옥가는걸 눈뜨고 보진 않기에 그마음을 믿고 하는수없이 승낙을 햇고 텔레뱅킹으로 약 250만원을 입급시켜줫습니다 그게 화근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후 빌려줄때 머하나 쓴게 없고 말로서만 그때당시1월13일 다음달 2월말까진 늦어도 주겟다는 약속을하고 거래쳐엿기에 믿었습니다 그후 약속기한이 될때마다 사정예기를하며 요즘 장사가 안되서 죽겟어하면서 손님도없고하는식으로 뒤로 계속미루는 터에 자필로 언제까지주겟다 쓰시라고해서 자필로 그사장이 썻는데도 불고하구 자필로서명한 종이에잇는 9월중순까지 준다고한 약속기한이 되고 제가먼저또 연락을하고 통화를 햇지만 그때도 받지를 못햇엇는데 10월경 어느한순간 가게문을닫고 영업도안하고 그가계에서 먹고자고하기에 본집은 어디인지 모르고 연락은 되지도않고 어디에있는지도 모르는터라 이런경우는 또첨이고 난감하고하기에 또 제자신이 너무 바보같기도하고해서 경찰서에 가서 사기로 신고할려하니 1천만원이하는 소액이라 사기로 신고가 안된다고 법원에가서 고소장 쓰라고 성의없는 답변만 하더군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괘씸하고 분에 겨웁고 화가나고 피땀흘려 번돈이라 꼭 받아야겠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구하고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착하고 순진하고 멍청햇던 저는 돈을 받을수 있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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