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방법 / 상담 고려21 홈페이지 방문 후 자취를 남기는 곳입니다. 본 메뉴 목적 이외의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음주 0.102% 행정심판에서 기각되었습니다. 다른방법 문의요! 글쓴이  김민래 작성일 2010-02-24 조 회 414 11월30일 01시경에 울산 삼산동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귀가 하다가 음주치수 0.102로 적발되었고 운전경력은 10년이며 2000년 10월에 인사사고가 있었고 취소는 안되었었습니다. 그리고 9년동안 안전띠 미착용 그리고 헬멧 미착용등 두차례 위반사실 외에는 전혀 없는 상태구요! 그래서 행정심판을 신청하였고 행정사께서 진행을 하셨지만 기각되었습니다. 하는일은 취산공업이라는 중소기업에서 월 120만원을 받으며 구매기사로 일하고 있으며 운전을 못한다면 업체에 납품이나 자재구매가 어렵기 때문에 아마도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행정심판을 하면서 친구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밤을 세어주려고 했으나 2008년 10월중에 다리관절수술을 하신 어머니께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려고 가시다가 10정도에 넘어 지셨는데 끙끙 앓다가 병원에 가보아야 할 것 같다는 소식에 운전대를 잡고야 말았습니다 라고 하였고 경찰 측에서는 제가 1차 진술시에 친구 결혼식 파티에 참석하여 귀가하던중에 적발되었다고 하며 얼굴은 붉으며 언어와 행동은 불량하다고 얘기 합니다. 실제로 어머니께서 수술로 인하여 3급장애가 있으시고 복지카드를 복사하여 행정심판에 인증하였습니다. 저는 적발당시 10분만 있다가 측정하자고 했으며 경찰관 아저씨라고 존칭까지 썼으며 20분도채 안되어 측정에 임하여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서 귀가 하였습니다. 아 정말 답답합니다. 위에 이야기들은 모두 거짓이고 솔직히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집으로 귀가 하던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번에 행정사께서 너무 무리하게 행정심판을 진행한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다시 행정심판은 불가한지요? 연락처 010-4568-5455 입니다. 이름은 김민래 생년월일 : 1981년 09월 12일 주소지 울산 북구 천곡동 418번지 삼성코아루 아파트 110동 1003호 입니다. 참고로 아버지명의로 되어진 차 두대중 한대를 몰고 다녔고 제 앞으로 되어진 제산은 없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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