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방법 / 상담 고려21 홈페이지 방문 후 자취를 남기는 곳입니다. 본 메뉴 목적 이외의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 취소(0.157%)에 따른질문 입니다. 글쓴이  이윤희 작성일 2005-06-16 조 회 600 상기 본인은 2005년 6월2일 저녁 11시30분경 음주운전으로 단속되는 난감한 사항에 빠졌습니다.그날은 손님 접대로 서울 목동에서 저녁 식사를 겸한 술자리가 마련되어 3명이 소주3병 (1명은 맥주마심)을 마셨으니, 제가 마신 주량은 1병 반정도 될겁니다. 본시 술1잔에도 운전치 않는터라 그날도 대리 운전을 하여 부평의 삼산동 까지 갔습니다. 집으로 부터는 약 200m정도 떨어진 지점이었구요. 대리 기사는 거기서 헤어졌고,일전에 보았던 포장 마차에서 한잔 더 마시고 가고자 하는 심사였죠.근데 문제는 포장마차가 그날따라 없더란거였습니다.한 30~40분정도 차안에서 지체 하다가,다음날 처리해야하는 많은 일을 떠 올리며 아무생각 없이 집 쪽으로 운전을 시작했고,50여m직진후 우회전하자 단속을 하더군요.말로만 듣던 음주 운전을 제 스스로 한거지요.음주시인하고 힘껏 불었습니다.0.157의 수치가 보이더라구요.경찰차 신세로 경찰서까지가서 서류 작성 끝냈습니다.모두 시인하고.지장도 모두 찍었구요.사건의 전모를 기록한 겁니다.생전처음 현행범 소리도 들었구요. 최근 몇일 동안 바보 멍충이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불기전에 사정하지 그랬느냐,왜 순순이 단속에 응 했느냐,등 .... 제 고지식한 식견으론 죄를 지었으면 달게받고 자성해야지요,헌데 면허 취소가 가장 큰 문제일것 같습니다.영업을 뛰는 입장에서 운행을 않 할수가 없거든요. 어떠한 방법이 혹시나 있는가 하여,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답변 주실수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전체 : 9028785 Copyright(c) 2002 고려 21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임 현(010-9264-0810).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우)633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번영로 479, 101호(봉개동, 1층). 사업자등록 : 119-08-54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