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방법 / 상담 고려21 홈페이지 방문 후 자취를 남기는 곳입니다. 본 메뉴 목적 이외의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을 살릴수 있는방법이 없나요? 글쓴이  박영숙 작성일 2005-09-27 조 회 742 저는 6살과 3살된 아이를 만수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있습니다.3살된 아이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백일쯤에 맞겼어요! 전 어린이집에 애들을 6년째 맞기고 있는데 이런일을 첨 있었어요! 오늘 너무 황당한 소리를 들어서요.. 저도 집에서 밥을 하다가 시간을 못맞히거나 물양이 적으면 밥이 설익는게 어쩌다가 있었어요! 어쩌다가 밥이 설익어서 애들에게 모르고 주신 모양이에요! 하지만 설익은밥 먹는다고 애가 어떻게 되는것도 아닌데 그걸갖고 인터넷에 올리느니 애들수업하는데 가서 선생님들께 뭐라하고 도대체 어떻게 그럴수 있는건지.. 한아이의 엄마의 잘못된 생각때문에 여러명의 엄마나 그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주신 선생님들 가슴에 못박고 거기다 어린이집이 문까지 닫을 지경입니다. 원장님께서 한 1년간 자리를 비우셨는데 돌아오시기 전날 이런일이 터졌답니다. 그런데 나라에선 원장님이 안계신것에 더 추긍을 물었나 봅니다. 원장님이 안계셨다고 선생님들께서 애들에게 소홀하거나 한점 하나도 없어서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왜 그게 문제가 되는거죠? 나라에선 그동안 지원해준거 다 토해내고 11월까지 시간을 줬다고 하는데 저희 다른 학부형들은 원장님이나 원이 그렇게 문닫는것에 대해 전혀 원치 않습니다. 1명의 학부형의 그릇된 생각으로 저희애들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이분들과 헤어질순 없습니다. 제발이지 이렇게 부타드려요! 저희애들을 이 어린집에 계속 보낼수 있는방법좁 가르쳐 주세요! 탄원서를 다른학부형들과 쓰라면 쓸것이고.. 아무튼 뭐든 할께요.. 제발이지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꼭 !꼭!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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